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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인권] “나는 소망한다. 양심수가 없는 나라” 민가협 목요집회 16년의 기록 1987년 6월 항쟁으로 민주화의 열망이 폭발하면서 1993년, 30여년 넘게 지속된 군부독재가 드디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노태우, 김종필과의 3당 합당을 통해 당선된 김영삼이었지만 민간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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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에 개봉되지 않은 ‘천수원의 낮과 밤’은 홍콩의 저소득층 주거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찍 남편을 잃고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중년여성과 그 근처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의 우정을 잔잔하게 다루고 있다.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는 거의 아무런 대화도 없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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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 갖고 치사하게”란 말을 일상에서 흔히 쓰고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은 곧 사회로부터의 ‘배제’라는 뜻과 통한다. “굶주림은 배제”라는 말은 식량권을 다루는 국제단체들의 성명과 보고서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인용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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