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이어 12일(금)에도 연대권 초청강좌가 준비돼있습니다.

12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윤정준(현 사단법인 숲길 이사, 전 지리산생명연대 사무처장)님이
멀리 남원에서 올라오셔서,
지역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삶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실 것입니다.

"절망을 뚫고 어디에서부터 희망을 찾을 수 있을 지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교육,환경,시민,노동,소수자,여성 등 다양한 부문 운동간에도 진정한 소통과 연대가 불투명해 보입니다.(물론, 모든 연대가 옳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도 우리가 절실하지 않은 게 아닌가도 싶구요"라는 윤정준 님의 고민에 다 같이 귀기울이고
그 희망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끝나고 가볍지만 진중한 뒤풀이도 함께하면 하고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발표자료는 자료방(참고자료)에 올려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