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초청강의: 연대 Solidarity
<11강> 법(철학)의 관점에서 본 연대 (마지막)

시간: 11월 1일(목) 저녁 7시 30분
장소: 인권연구소 '창' (오시는길 http://www.khrrc.org/map.php)
강사: 김도균 [서울대 법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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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구소 '창'입니다.
연대에 관한 초청강의가 어느덧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마지막 강의는 김도균 서울대 법학과 교수가 해 주십니다.

연대란 애초 '연대채무'에서의 법적인 개념이었는데,
그러던 것이 프랑스 혁명 이후 정치와 사회적인 용어로 넓어졌다고 합니다.
혹자는 '헌법'이란 것이 고대 시민적 우정과 중세 기독교 형제애를 대체하면서
연대정신을 구현하는 주요한 기제로 바라보고 있기도 합니다.

오쨌거나 법의 지배가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법(철학)의 관점에서 연대를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
목요일 저녁 격의없는 토론이 오갈 수 있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