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30조항을 살펴보는 연속강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듣지 않으신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매주 화, 목 저녁 7시 30분, 서대문 로터리에 있는 연구소에서 진행합니다.

6월 3일(화) 제 16조 혼인, 가정의 권리(초청강연) 김엘림(방송대 교수)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하여 많은 국제인권법은 남성 가장이 부양하는 가정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권리에 대한 인식의 발전이 아주 더딥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하여 여성인권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오신 김엘림 교수님이 말씀해주실 겁니다.

6월 5일(목) 제 16조의 기초과정과 선언 이후의 전개상황; 류은숙(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6월 10일(화) 제 17조(재산권)의 기초과정과 선언 이후의 전개상황; 류은숙(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6월 12일(목) 소유권과 인권(초청강연) 홍기빈(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소유권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 부여받는 가장 중요한 천부 인권으로 보는 관념은 영미 세계의 정치 사회 사상에서 지배적 전통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여기에 뭔가 논리적 맹점이 있다. 대헌장이나 존 로크의 저작이 상정하고 있는 사회 상태는 군주가 신민을, 또 인민들 각자가 서로서로 인신과 재산을 마구 노리는 늑대와 같은 상태이다. 이렇게 정글과 같은 사회 상황에서는 소유권이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하나의 ‘인권’의 차원으로 올라오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 그런데 질서가 정돈되고 고도로 발전된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사회에서도 과연 소유권은 ‘인권’인 것일까?

6월 17일(화) 제 18조 사상.양심.종교의 자유(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활동가)

6월 19일(목) 제18조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관련 한국의 주요사건(초청강연) 송호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